그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완견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민낯에 눈 밑에 팩을 붙이고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 있고 강지영의 몸에 기댄 애완견 역시 졸린 듯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내가 강아지가 되고 싶을 정도”, “주인과 애견이 닮았네”, “개팔자가 상팔자”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정규 3집 앨범으로 10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했다.
(사진=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