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과 기도의 결과다. 일본에 왔던 일 멋지게 성사시켰습니다. 내 사랑하는 칭구야. 수고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준은 눈 옆에 큰 왕점을 붙이고 반쯤 풀린 눈으로 아이스 크림을 먹으며 사진을 찍었다. 옆에 있는 탁재훈도 입술 옆에 점을 붙이고 코믹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술 드신 건가요?” “개구쟁이 같아요”“빨리 주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 탁재훈이 출연한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은 최근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신현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