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느님’ 김재중, 조각같은 셀카 공개 “오늘도 파이팅”

입력 2011-09-23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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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김재중이 물오른 셀카 실력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정면을 응시한 채, 조각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무느님의 포스는 남다르다”, “점점 진화하는 미모로군요”, “햇살 제대로 받으셨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김재중 트위터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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