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생생 사진! 오늘 콘셉트는 ‘그대안의 B.L.U.E’ 예지언니, 혜정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엄지원은 예지원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혜정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행도 잘하셨어요”, “해맑은 표정 잘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예지원과 함께 지난 6일 부산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진행자로 나섰다.
사진출처|엄지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