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과거 유재석의 훈훈한 문자 공개 ‘역시 유느님!’

입력 2011-10-07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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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이 선배 개그맨 유재석이 과거에 자신에게 보냈던 문자를 공개했다.

7일 새벽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2007년 막내 개그맨 때, 코메디언실에 TV를 기증해주신 유재석 선배님께 저희 개그맨 동기 10명이 감사의 문자를 드렸어요, 놀랍게도 1인자 유느님이 얼굴도 모르는 막내들에게 한명한명 답장을 준겁니다. 감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유재석의 문자에는 ‘'그래 경진아 고맙다. 너두 열심히 해라.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보자. 잘지내고 힘든일 있어도 참아내고 실력을 쌓다보면 꼭 좋은날이 온다. 여튼 고마워’라고 쓰여져 있었다.

평소 선후배 개그맨들과 신인가수, 연기자들에게도 친절하고 예의있게 행동을 한다는 유재석은 이번 김경진이 공개한 문자로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한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유느님!”“유재석씨는 위치와 매너도 톱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김경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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