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 ‘톱밴드’들과 함께…햇살 미소

입력 2011-10-17 1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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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김광필EP 트위터, 블로그

이지애 아나운서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황금빛 햇살 미소'를 드러냈다.
이 아나는 15일 KBS '톱밴드' 결승이 끝난 뒤 밴드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종방연을 가졌다. 이날 종방연에는 김광필 총괄프로듀서(이하 EP)를 비롯한 제작진과 김종진-송홍섭-김종서 등 심사위원들, 신대철-김도균 등 코치들, 그리고 스페셜 무대 및 이날 결승에 참여한 후배 밴드들이 함께 했다.
사진은 김 EP의 트위터와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것. 이 아나는 ‘톱밴드’ 우승팀인 톡식의 김정우를 비롯해 8강에 오른 밴드 WMA의 보컬 손승연, 아이씨사이다의 보컬 고광표 및 김광필 EP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환한 눈웃음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이지애 아나운서 너무 예쁘다”, “선남선녀들인 듯”,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 "이지애 아나 혼자 빛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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