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할로윈 파티에서 좀비와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사진을 여러개 게재했다.
하리수는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봐도 내가 대견하다. 특수분장 배워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까지 실감나게 할 줄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하리수는 검객에서 만화 캐릭터까지 다양한 분장을 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어요”, “분장이 정말 훌륭하시네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하리수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