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초근접 셀카 ‘물오른 여배우 포스’

입력 2011-11-02 1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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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연기자 이진이 색다른 느낌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은 1일 오후 8시 13분 경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 예진이 Mr.아이돌 시사회 왔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은 자신의 모습을 클로즈업하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빨간 입술과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점점 물오르는 여배우 포스”, “호러물 같지만, 미모는 여전하네요”, “이젠 연기자로 자리 잡은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KBS2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차도녀 차홍주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사진출처=이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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