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혁-이관희, 동시 점프 ‘공중 격돌’

입력 2011-11-09 2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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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강혁과 삼성 이관희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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