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귀요미 대두샷 공개 ‘망가져도 천사 인증’

입력 2011-12-2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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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의 대두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굴하지 않는 굳은 믿음과 진실한 사랑으로 오롯이 한곳만 보고 나아가는 윤쥐! 지혜가 안쓰럽다가도 가끔 너무나 사랑스러워 한번 토닥여보기도 합니다. ‘브레인’ 윤지혜로 살아가고 숨쉬는 지금 이 순간이 참소중하고 행복해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최정원은 위에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양손을 턱에 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난기 어린 표정에도 불구, 여전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 "어제 방송 눈물났어요", "저도 지혜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말 미인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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