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정려원과 홍수현(오른쪽)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두사람은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려원은 검은색 시스루 상의와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홍수현은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흰색 초미니 스커트로 은근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배우 이범수, 정려원, 홍수현, 정겨운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는 우리 사회 샐러리맨들의 애환과 성공스토리를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그린 작품. 내년 1월 2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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