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청순했던 여고생 시절 ‘과거가 더 예뻐’

입력 2011-12-23 14: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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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서인영의 청순했던 과거 모습이 다시 눈길을 끈다.

23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서인영이 17살 때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이야기-질투 편’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교복을 입은 서인영은 검은 생머리에 옅은 화장으로 지금과 확연히 다른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 착실하게 생겼다”, “데뷔전에는 청순했구나”, “정말 풋풋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 ‘Again' 02’로 데뷔한 서인영은 2007년 솔로로 전향해 활동, 지난달 16일 미니앨범 ‘브랜드 뉴 엘리(Brand New ELLY)’를 발매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EBS ‘학교이야기’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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