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무대 뒤 써니,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가…

입력 2011-12-27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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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2011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 에 참석한 스타들의 현장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이 23일 공개됐다.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이 독점 공개한 스페셜 에디션 ‘MAMA OFF THE STARE'에는 지난 11월 29일 싱가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에 참석한 스타들의 무대 밖 모습과 애프터 파티 등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중 배우 박시연과 김희선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은 지난 15일 퍼스트룩 지면과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2011년 MAMA는 'MUSIC MAKES ONE'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비스트, 투애니원 등의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했다. 이병헌, 송승헌, 지성, 윤은혜 등 국내 톱 배우이자 한류스타들이 시상에 나섰으며, 스눕덕(Snoop Dogg), 닥터드레(Dr. Dre)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의 윌 아이 엠(will.i.am),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 일본의 코다쿠미 등 대형 해외 아티스트들도 함께 참석해 시상식을 더욱 빛냈다.

사진제공 | 퍼스트룩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d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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