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효연과 찍은 과거사진 ‘지금보다 훨씬 예뻐?’

입력 2012-01-06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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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미쓰에이의 멤버 민.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미쓰에이의 멤버 민.

미쓰에이 민과 소녀시대 효연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스에이 민의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효연과 함께 찍은 민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의 하단에는 “위너스 시절 소시 효연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민과 효연은 다정하게 팔장을 낀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매우 앳된 모습의 두 사람은 각각 민소매 밀리터리 패션과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자를 매치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미모로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 아마도 저런 모습이겠지?”,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을 제일 좋아한다”, “모태 미녀”, “어렸을 때도 예뻤네요”,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과 효연은 각각 걸그룹 미쓰에이와 소녀시대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인정 받고 있으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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