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민낯 공개, ‘청초한 얼굴’ 부럽네

입력 2012-01-19 10: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봄 민낯 공개

박봄 민낯 공개에 “쌩얼이 더 예쁘네”
2NE1 박봄이 그룹 막내 공민지의 생일 축하 기념(?) 민낯을 공개했다.

박봄은 1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부운~ 오늘은 울 막내 민지 생일이에요~~왠일루 미역국을 갑자기 끓여야 겠단 생각에 이것저것을 해봤지만…이 야밤에 재료가 없음ㅋㅋㅋ으휴…ㅠㅠ암튼 밍키야 생일을 추카추카해~~”라는 깜찍한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봄이 어두운 방안에서 화장기 하나 없는 청초한 얼굴로 입술을 ‘부우’내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밍키 생일 축하해요~”,“민지의 생일 보다 눈길이 더 가는 박봄 셀카”,“박봄 민낯 셀카, 진한 화장보다 쌩얼이 더 예쁜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박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