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보이스 코리아’ 4인방 코치, 귀엽게 ‘브이’

입력 2012-02-07 1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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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케이블TV 엠넷 ‘보이스 코리아’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CGV상암에서 열렸다.

가수 길, 백지영, 신승훈, 강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치 4인 가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영화 속 히어로로 재탄생한 ‘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1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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