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얼마 전 로마에 다녀왔던 사진 이예요. 예쁜 로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바이커 재킷에 회색 티셔츠, 앵클 부츠만 신고도 우월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날씬한 다리라인과 완벽한 비율, 편안한 듯 멋스러운 옷차림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9월 지방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인 6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한지혜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