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고준희, 헬스장 포착 ‘매끈한 바디라인’

입력 2012-02-29 09: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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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의 두 여주인공 윤진서와 고준희가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헬스장에서 탱크톱 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사진이 29일 공개된 것.

윤진서는 두 손을 허리 뒤로 한 채 상체를 들어올리며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준희 역시 우유빛깔 피부색과 아름다운 어깨 곡선과 쇄골 라인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드라마 속 이 헬스장은 오는 5화에 출연하는 줄리엔 강이 트레이너로 근무하는 장소. 고준희가 평소 운동을 하며 눈 여겨 봤던 트레이너 ‘알렉스’(줄리엔 강)와 윤진서를 이어주게 되면서, 이후 윤진서와 줄리엔 강이 헬스장에서 아찔한 교감을 나누게 된다.

한편, 윤진서와 고준희의 매끈 바디라인은 물론, 헬스장에서 꽃핀 윤진서와 줄리엔 강의 로맨스는 29일 ‘일년에 열두남자’ 5화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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