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뜨는 ‘옵티머스 3D 맥스’

입력 2012-04-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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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늘 독일 출시 등 글로벌 공략 본격화

LG전자가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맥스(Max)’의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다. LG전자는 23일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국가에 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옵티머스 3D 맥스’는 두께 9.6mm, 무게 148g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3D 화면 밝기도 250니트로 기존 제품보다 40% 이상 개선됐다.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내 맘대로 아이콘’ 기능과 ‘3D 영상 편집’ 기능이 탑재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사용자는 ‘내 맘대로 아이콘’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 메뉴와 아이콘을 직접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이미지로 바꿀 수 있다. 3D 영상을 찍고 편집해 안경 없이 볼 수 있다.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등과 연결해 안경을 쓰고 감상할 수도 있다. 게임은 물론 일반 2D 영상을 3D로 변환해 볼 수 있다. 구글 어스(Google Earth), 구글 맵스(Google Maps) 등 지도 앱을 비롯한 다양한 2D 앱들도 3D로 변환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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