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나르샤 과거 화보, 란제리로 볼륨몸매 발산

입력 2014-03-22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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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나르샤 과거 화보, 란제리로 볼륨몸매 발산

사랑과 전쟁 나르샤가 '성인돌'다운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나르샤와 서준영의 사랑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고,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나르샤는 자신의 옷이 벗겨진 사실을 알게 되자 "어떻게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며 화를 냈다.

말다툼을 벌이던 두 사람은 현진이 토한 옷을 세탁한 후 피곤에 휩싸여 잠들었다는 우영의 말을 듣고 화해한 듯 했지만 우영이 자신의 옷을 벗겼다는 사실에 다시 분노했다.

이에 우영은 “볼 것도 없었다. 앞뒤가 똑같던데 뭘 그러냐”며 놀렸고 현진은 “나 이래도 B컵이다”며 발끈했다.

이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판에 '사랑과 전쟁 나르샤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아슬아슬한 란제리와 볼륨감 넘치는 퍼의 조화로 나르샤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흐트러진 머리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언니 너무 섹시해요" "사랑과 전쟁 나르샤, 키스신 리얼하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키스신 너무 야한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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