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TV스타 겸 모델 티파니 스탠리가 몸매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28일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티파니 스탠리가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의 해변에서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몸매를 노출했다"고 사진과 함게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쉐 뒤에서 옷을 갈아입은 그는 흰 비키니 하의와 흰 티셔츠를 차림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스루 흰 티셔츠로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변을 거닐며 주위의 시선을 즐겼다.
티파니 스탠리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잡지 FHM과 MAXIM의 모델로도 활약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