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깔 수 없는 섹시활용법 터득!

입력 2015-05-03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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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2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맥스에서 주최하고 유승옥과 이연을 비롯해 수많은 ‘몸짱’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 수상자는 오는 6월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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