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카리나 옐리네크의 모습을 공개했다.
선탠을 즐기던 카리나 옐리네크는 분홍색의 비키니에서 흰색의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그 과정에서 유두가 노출돼며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