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노브라로 완벽 밀착 드레스를… ‘민망’

입력 2015-06-16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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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는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몸에 완벽 밀착된 회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노브라 차림으로 민망한 곳까지 적나라하게 노출되며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둘째 아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이후 둘째 아이 임신을 위해 갖은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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