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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 라임즈, 착시 효과 일으키는 누드 비키니 ‘아찔’

입력 2015-07-21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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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가수 리앤 라임즈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리앤 라임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앤 라임즈는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리앤 라임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상’에 빛나는 팝스타다. 국내에는 영화 ‘코요테 어글리’ 주제곡 ‘Can't Fight Moonlight’를 부른 가수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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