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아덴, 물건 줍느라 허리 굽히는 순간…아찔 노출 ‘어떡해’

입력 2015-10-21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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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알리시아 아덴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는 알리시아 아덴의 깜짝 노출 순간을 포착했다.

누드톤의 상의에 갈색 스커트를 입은 알리시아 아덴이 쇼핑을 마치고 이동하는 순간 종이봉투가 찢어졌고, 아덴은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을 줍느라 허리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치마 속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돼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알리시아 아덴은 미국 케이블 방송 TL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호딩:산 채로 매장하기‘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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