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온몸을 랩으로 칭칭…경악스러운 추수감사절 화보

입력 2015-11-10 09: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아찔한 추수감사절 화보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는 8일(현지시간) 피비 프라이스의 추수감사절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속 피비 프라이스는 온몸을 랩으로 칭칭감은 채 칠면조, 호박 등의 그림이 그려진 종이로 중요부위를 가린 아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