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조이, 비키니가 모자라는 풍만한 볼륨감
모델 대프니 조이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대프니 조이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의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해변가를 돌아다니고 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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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대프니 조이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의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해변가를 돌아다니고 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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