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코트니 카다시안이 아찔한 뒤태 전라 노출을 공개했다.

코트니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코트니 카다시안은 과감한 뒤태 누드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할리우드의 유명한 셀럽 킴 카다시안의 언니로 리얼리티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유명세를 탔다. 최근 15세 연하 팝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