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역적’→‘파수꾼’ 편성, 5월 초 방영”[공식입장]

입력 2017-02-03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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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역적’→‘파수꾼’ 편성, 5월 초 방영”[공식입장]

MBC 월화드라마 ‘역정: 백성을 훔칙 도적’(이하 ‘역적’)의 후속드라마로 ‘파수꾼’이 편성된다.

3일 MBC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역적’의 후속드라마로 ‘파수꾼’이 편성됐다. 오는 5월 초 방영 예정이며 캐스팅은 아직 미정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파수꾼'은 동명의 영화와는 상관없는 작품.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모임. '나쁜 짓 하면 벌 받는다'는 당연한 원칙 조차 지켜지기 힘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 공모전 장려상 작품으로 김수은 작가와 '투윅스(13)' '빛나거나 미친거나(15)'를 만든 손형석 PD가 의기투합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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