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러블리즈 정예인 발목 부상…컴백 활동 비상

입력 2017-02-20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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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정예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부상을 당했다.

동아닷컴의 취재결과 정예인은 20일 연습 도중 발목에 부상을 당했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정예인은 반깁스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며, 정확한 부상의 정도는 좀 더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정예인의 부상 소식은 러블리즈의 컴백이 불과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러블리즈는 2월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 U Ready?(아 유 레디?)'의 발매를 확정짓고 컴백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상태이다.

또 'R U Ready?'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회사는 물론 멤버들 스스로도 큰 기대감과 의욕을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던 도중 발생한 부상 악재이기에 더욱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예인이 연습도중 발목부상을 당했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티스트의 보호차원에서 일단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예인이 컴백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는 아직 우리도 가늠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이니 만큼, 정예인의 몸상태를 잘 살펴 활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R U Read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 첫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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