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근육”…유승준, 입국소송 이후 근황 포착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승준은 최근 웨이보 계정에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보디빌더처럼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에 다양한 문ㅌ신이 눈길을 끈다.
그런 가운데 유승준은 지난해 한국땅을 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그의 입국은 실현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승준은 최근 웨이보 계정에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보디빌더처럼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에 다양한 문ㅌ신이 눈길을 끈다.
그런 가운데 유승준은 지난해 한국땅을 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그의 입국은 실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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