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한 달을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살을 빼고 12월 한달은 유지를 해서 목표체중에 도달했다"고 올렸다.
이어 "살을 찌기는 쉽고 빼기는 힘들지만 목표가 생기면 언제 살이 쪘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빠져 버린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여유있게 살이 찐 내가 좋았었는데.. 당분간만 내 살들과 헤어져야 겠네.. 다시 만나자! 기다려!! 조금만 이렇게 지내다 돌아갈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상의를 살짝 올리며 11자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참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하리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한 달을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살을 빼고 12월 한달은 유지를 해서 목표체중에 도달했다"고 올렸다.
이어 "살을 찌기는 쉽고 빼기는 힘들지만 목표가 생기면 언제 살이 쪘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빠져 버린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여유있게 살이 찐 내가 좋았었는데.. 당분간만 내 살들과 헤어져야 겠네.. 다시 만나자! 기다려!! 조금만 이렇게 지내다 돌아갈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상의를 살짝 올리며 11자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참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