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딸 서동주, 결혼 9년 차 유부녀의 몸매 부심

입력 2018-05-17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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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동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단연 화제.

아름답게 발달한 상체와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자극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편 최근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서동주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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