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다이어트 정체기 토로 “때려치우고 싶어”

입력 2018-05-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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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어려움을 호소했다.

박지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안돌아가 #아이고다이어트 #아트14일차 아프고 정체기가 오니 의욕도 없고 스트레스 극심 어제는 딱 때려치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고 오늘 6시에 현장나오니 핑핑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입술을 쭉 내밀고 셀카를 찍었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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