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배우 호일천이 여자친구와의 호텔 밀회 스캔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호일천이 여자친구와 호텔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가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CCTV에서는 한 여성이 호텔방에 들어가고 난 뒤 호일천이 뒤 따라 들어간다. 또한 호일천의 매니저가 그를 방으로 안내하는 모습과 2시간 뒤 데리러 오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호일천의 스캔들 상대가 SNS스타 중 한 명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 또 이 여성과 호일천의 메신저 대화까지 유출돼 논란이 확산됐다.
호일천은 해당 여성과 함께 작업한 여배우에 대해 "못 생겼다"고 말하거나 "마약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 등 거침없는 언행을 드러냈다.
한편 호일천의 소속사 측은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호일천이 여자친구와 호텔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가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CCTV에서는 한 여성이 호텔방에 들어가고 난 뒤 호일천이 뒤 따라 들어간다. 또한 호일천의 매니저가 그를 방으로 안내하는 모습과 2시간 뒤 데리러 오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호일천의 스캔들 상대가 SNS스타 중 한 명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 또 이 여성과 호일천의 메신저 대화까지 유출돼 논란이 확산됐다.
호일천은 해당 여성과 함께 작업한 여배우에 대해 "못 생겼다"고 말하거나 "마약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 등 거침없는 언행을 드러냈다.
한편 호일천의 소속사 측은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사진|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공식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