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의 배기성이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30일 오후 한 매체는 배기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했으며 이에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배기성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최근 싱글 발매, 캐롤 음반 준비 등 배기성이 무리를 했다. 이 같은 과로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휴식을 취한 후 다음 주 중에 퇴원할 것이다. 크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기성이 속한 캔은 내달 2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캐롤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