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가 확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안긴다.
권혁수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어나서 이렇게 끈질긴 도전은 처음입니다. 지난해에 왔던 ‘골린이’(골프+어린이·골프 초급자를 의미)가 ‘초마이크로 미세’ 발전을 해서 또 왔습니다. 좋은 필드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옷 입고 라운딩하는 게 이렇게나 좋네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혁수는 올라운 근황을 자랑한다. 날렵해진 턱선을 보여준 것. 사진 보정 앱을 통해 수정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다이어트를 꾸준히 시도 중인 권혁수가 이번에는 제대로 성공한 듯하다.
앞서 권혁수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되어 다시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권혁수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어나서 이렇게 끈질긴 도전은 처음입니다. 지난해에 왔던 ‘골린이’(골프+어린이·골프 초급자를 의미)가 ‘초마이크로 미세’ 발전을 해서 또 왔습니다. 좋은 필드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옷 입고 라운딩하는 게 이렇게나 좋네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혁수는 올라운 근황을 자랑한다. 날렵해진 턱선을 보여준 것. 사진 보정 앱을 통해 수정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다이어트를 꾸준히 시도 중인 권혁수가 이번에는 제대로 성공한 듯하다.
앞서 권혁수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되어 다시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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