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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LG 임찬규의 캠프 포인트 ‘구위·구속·볼끝’
5선발 경쟁 중인 LG 임찬규(25)가 ‘구위·구속·볼끝’ 세 가지를 목표로 스프링캠프를 치를 뜻을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 지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2-06 05:30:00
LG 양상문 감독의 큰 그림 “LG가 진짜 강팀 되려면…”
LG 양상문 감독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1일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올 시즌 기대감이 크다. 팀은 지난 시즌 돌풍 ... 지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2-03 05:30:00
‘출국’ LG 정성훈 “아쉽지만 야구하고 싶었다”
LG 정성훈(37)이 마음을 다잡고 스프링캠프를 떠났다.LG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로 출국했다 ...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2-02 05:30:00
삼성 이지영 “타격? 내 자리는 8번…수비에 집중”
삼성 포수 이지영(31)이 2017시즌 목표를 개인 성적이 아닌 팀을 위한 ‘수비’로 꼽았다. 2017시즌을 위해 괌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 그 ... 다짐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2-02 05:30:00
삼성 새 외국인 재크 페트릭, 땅볼 유도형 투수
삼성이 새 외국인투수 재크 페트릭(28)과 연봉 45만 달러(약 5억원)에 계약한 사실을 발표했다. 삼성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 외국인 ... 예정이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2-01 05:30:00
‘7번’ 이병규 살아야 LG 타선도 산다
LG는 스토브리그에 차우찬(30)을 영입하면서 마운드를 높였다. 그러나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가장 급한 게 타선이다. 지난 시즌 ... 기대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2-01 05:30:00
‘도전’ 황재균, 그는 준비된 메이저리거였다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다. 기회는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그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노 ... 지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31 05:30:00
2017년은 ‘엘롯기’ 전쟁, 동반 가을야구 이룰까?
LG, 롯데, KIA. 이른바 ‘엘롯기’라고 불리는 세 구단이 KBO리그 최초로 가을야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세 구단은 10개 구단 중 ... 부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31 05:30:00
[설 특집] ‘도깨비 공유도 반했다’ 구단별 연예인 야구팬 누구?
10개 구단 스프링캠프가 2월1일 시작된다. 2017시즌을 위한 첫 걸음이다. 개막을 기다리는 것은 일반 야구팬들뿐만이 아니다. 야구에 웃 ... 귀띔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26 05:30:00
‘절친’ 류현진-황재균 “새로운 출발…자신 있다”
‘동갑내기 친구’ 류현진(30·LA다저스)과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성공적인 2017시즌을 보내기 위한 귀중한 첫 발을 내디뎠다. 야구인생의 ...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26 05:30:00
LG, 제1회 LG트윈스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개최
LG가 ‘제1회 LG 트윈스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이벤트, 응원가, 상품, 자유주제 총 4가지로 참가자들 ... 설명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25 15:23:00
설 연휴 전 계약 마친 LG, 2017시즌 준비 완료
설날을 앞두고 LG가 선수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 2월 1일 스프링캠프를 가기 전 선수 구성을 모두 마치며 2017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 ... 없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25 05:30:00
황재균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적극적…경쟁 이기겠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계약을 맺은 황재균(30)이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24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인 ... 악물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24 11:51:00
LG 송구홍 단장이 말하는 한국형 GM의 길
KBO리그에 선수 출신 단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두산 김태룡 단장과 SK 민경삼 전 단장이 선수 출신 단장 1세대였다면, 이제는 한화 박 ... 2017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20 05:30:00
LG 유강남, 복싱 배우기 시작한 이유
LG 유강남(25)은 최근 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겨우내 체중을 6㎏이나 감량할 정도로 체력 단련을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복싱까지 영역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19 05:30:00
삼성의 과제…복잡해진 외야진 정리
삼성이 2017시즌 풀어야할 과제는 많다. 차우찬(LG) 오승환(세인트루이스) 배영수 권혁(이상 한화) 등 지난 몇 년간 주축 투수들이 빠져나 ... 설명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19 05:30:00
‘커브와 커터’ LG 류제국이 더 강해진 이유
LG 류제국(35)은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3승11패 방어율 4.30을 기록했다. 13승은 2013년 LG로 입단한 후 세운 12승(2패)을 뛰어넘는 개인 커리 ... 작품이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
2017-01-18 05:30:00
‘어메이징4’ 갖춘 LG 양상문 감독의 고민 ‘불펜진’
LG 양상문 감독은 차우찬을 영입하면서 데이비드 허프~류제국~헨리 소사~차우찬으로 이어지는 강한 선발진을 갖게 됐다. 양 감독은 “ ... 설명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17 05:30:00
LG에 새 둥지 튼 차우찬-최재원을 맞아준 오지환
차우찬(30)과 최재원(27)이 LG 유니폼을 입고 2017시즌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들은 새 학기, 새로운 반에 배정된 학생처럼 설렘 반, 두려움 ... 설명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17 05:30:00
‘새 출발’ 차우찬-김태한 코치, 윤성환 떠올린 이유
LG 차우찬(30)과 삼성 김태한(48) 수석코치에게 2017시즌은 특별하다. 차우찬은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에서 야구를 하게 됐고, 김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1-1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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