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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56일만에 복귀…올림픽 경기력 보여줄까?
오늘부터 KLPGA 삼다수마스터스부상 완치…경기 감각 회복에 전념 박인비(28·KB금융그룹·사진)가 돌아온다. 56일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4 05:45:00
‘지름 4.3cm’의 숨은 진실을 아십니까?
■ 골프공 진실 혹은 거짓 ‘압축 강도’ 컴프레션은 골퍼의 취향같은 피스라도 목적에 따라 성능 달라비거리는 클럽 정확성이 결정적 ... 수 있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3 05:45:00
쭈타누간의 예고된 반란…태극낭자 올림픽메달 ‘빨간불’
브리티시오픈서 생애첫 메이저 우승올 5월엔 연속 3개 대회 우승 괴력 리디가 고(뉴질랜드)가 문제가 아니다. 아리야 쭈타누간이 태국선수 최초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2 05:45:00
쭈타누간의 우승 비밀병기 ‘2번 아이언’
로프트 18도 내외의 희귀한 클럽힘과 스윙스피드 빨라야 효과적 아리야 쭈타누간(태국)이 2번 아이언으로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완전정복 ... 무섭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2 05:45:00
37세6개월 만에…‘대기만성’ 지미 워커
제이슨데이 꺾고 PGA챔피언십 우승프로데뷔 15년만에 메이저 첫승 감격 지미 워커(38·미국)가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처음 메이저대회 우승 ... 끝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2 05:45:00
쭈타누간 태국선수 최초 메이저 입맞춤
-브리티시여자오픈 생애 첫 우승…이미림 3타차 꺾어-올 시즌 4승, 상금 약 4억6000만원, 세계랭킹 3위 도약 아리야 쭈타누간이 태국선수 최초로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1 08:26:00
이보미, JLPGA ‘12개대회 연속 톱10’ 스톱
4주만에 복귀 ‘다이토켄타쿠 오픈’ 공동18위이보미(28·노부타그룹)가 4주 만에 복귀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부진한 성적표 ... 마쳤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1 05:45:00
조정민, 폭염 뚫고 ‘시즌 2승’ 키스
KLPGA 카이도·MBC플러스여자오픈 우승대구 35도 넘는 더위와 싸움…홍란 공동 2위‘대구아가씨’ 조정민(22·문영그룹)이 폭염을 뚫고 고향에서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8-01 05:45:00
장수연, 이글에 홀인원까지 신들린 샷
카이도여자오픈 첫날 5언더파 68타 공동선두김지현, 정연주도 5타씩 줄이며 우승 기회이글에 홀인원까지. 장수연(22·롯데)이 신들린 샷을 뿜어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9 17:42:00
올림픽 감독 최경주 “봤지 후배들아!”
-PGA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로 공동 9위-김시우, 송영한 공동 55위로 무난한 출발-우승후보 더스틴 존슨 146위로 컷 탈락 위기 리우올림픽 골 ... 몰렸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9 13:38:00
이미림 10언더 폭풍샷, 브리티시여자오픈 선두
-18홀 최소타 타이기록 세우며 3타 차 선두-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통산 3승 기회-쭈타누간 3타 뒤진 2위, 김세영 11위이미림(25·NH투자증권 ... 수 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9 08:20:00
‘올림픽 DNA’ 물려받은 안병훈…대 이은 금빛도전
■ 한국골프, 리우의 꿈을 싣고… 안 병 훈 한중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세계랭킹 31위…리우서 부모님이 못이룬 ... 밝혔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9 05:45:00
PGA로 간 최경주의 ‘형님 리더십’
리우대표팀 안병훈·왕정훈 만나 교류첫 출전 김시우·이수민과 연습라운드 ‘맏형’ 최경주(46·SK텔레콤·사진)가 바빠졌다. 2016시즌 마지 ... 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9 05:45:00
유연성꺠+꺠쿠셔닝, ‘이그나이트 듀얼’에 담다
■ 푸마 ‘이그나이트 듀얼’ 반발력 짱야간 러닝엔 ‘재귀반사 소재’ 웨어유니클로 ‘에어리즘’ 쾌적한 러닝 쿨러닝 필수 아이템 뜨거 ... 좋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9 05:45:00
[JDX와 함께 하는 김도훈의 골프 솔루션] 스탠스 넓히고 머리로 발사각 조절
18. 장타 잘치는 비결 공은 적당한 높이로 날아가야 최상의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의외로 공을 높게 띄우지 못해 거리에서 손해를 보는 골퍼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8 05:45:00
박세리, “내 골프인생 A+줘도 모자라…올림픽, 리디아 고 가장 경계”
‘원조 골프여왕’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30년 동안 손에 들었던 골프채를 내려놨다. 지난 7일 US여자오픈을 마지막으로 골프인생에 ‘쉼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7 18:50:00
KPGA, 내년 온-오프라인 연계 ‘지스윙 메가오픈’ 개최
-총상금 5억원 규모, 온라인 예선 거쳐 본선진출자 14명 선발-내년 3월부터 7월까지 스크린골프 예선부터 시작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스 ... 밝혔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7 16:13:00
남자는 미국서, 여자는 영국서 ‘메이저 우승 사냥’
내일 PGA챔피언십 올림픽대표팀 한자리브리티시女오픈 올해 첫 메이저 우승 기대 7월의 마지막 주. 남자는 미국에서, 여자는 영국에서 메이저 우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7 05:45:00
‘캐나다 악몽’ 극복한 김시우
RBC캐나다오픈 공동 23위 선전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3년 전의 상처를 극복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캐나다오픈( ... 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6 05:45:00
‘여자골프’ 1999년생 삼총사 ‘눈에 띄네’
■ 제3의 황금세대 등장 예고 성은정·최혜진·윤민경 여고생 돌풍1∼2년 뒤 프로무대 진출 벌써 기대 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서 1988년생과 1995년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6-07-2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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