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 3세 연하와 결혼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결혼한다.
21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시노다 마리코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가 밝힌 결혼 이유 중에 “현미를 먹고 자란 것 등 공통점이 많다”고 말한 것 때문에 ‘현미 결혼’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사진|시노다 마리코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