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 3세 연하와 결혼

입력 2019-02-21 10: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 3세 연하와 결혼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결혼한다.

21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시노다 마리코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시노다 마리코는 남편과 지난해 10월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첫 데이트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시노다 마리코는 곧바로 결혼까지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특히 그녀가 밝힌 결혼 이유 중에 “현미를 먹고 자란 것 등 공통점이 많다”고 말한 것 때문에 ‘현미 결혼’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사진|시노다 마리코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