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배우 에리카 메디나의 볼륨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의 연애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6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썬탠을 즐기고 있는 에리카 메디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에리카 메디나는 이날 보라색의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찾았다. 그녀들은 서로 태닝 오일을 발라주며 뜨거운 태양아래 썬탠을 즐겼다.

완벽한 태닝을 위해 에리카 메디나가 비키니 상의를 벗어던지며 그녀의 볼륨 몸매가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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