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경찰 측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현재 수사 中” [공식]

입력 2019-11-24 19: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가수 구하라. 동아닷컴DB

가수 구하라. 동아닷컴DB

경찰 측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현재 수사 中” [공식]

가수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4일 오후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구하라가 자택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남 경찰서 측은 동아닷컴에 “이날 18시 09분께 구하라 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하라는 카라로 가요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으며 일본에서도 솔로 가수로 두각을 드러내 왔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9-11-24 20:46:06
      그리고 악플을 아무렇지 않게 막 올리는 누리꾼 여러분 정신 좀 차리세요.
      당신들이 올린 악플 때문에 누군가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당신들은 살인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 2019-11-24 20:43:03
      설리에 이어 구하라 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했네요.ㅠㅠ
      죽은 설리의 삶까지 대신해서 더 잘 살아주길 바랬는데...
      연예인으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ㅠㅠ
    2 / 2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