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이 베일을 벗는다.

3일 방송 예정인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그동안 10기, 16기, 22기, 28기 등 돌싱 특집을 통해 화제의 출연자들과 명장면을 탄생시켜 온 만큼, 32기 역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돌싱남녀들이 ‘솔로나라 32번지’에 입성하는 모습이 담긴다. MC 데프콘은 “새롭게 시작하는 32기는 무려 돌싱 특집”이라며 “찾아왔어! 우리의 언니, 오빠들~”이라고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어 트렌치코트를 입은 돌싱남과 다부진 체격의 돌싱남이 등장하자 “저 분은 100% 형사다”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낸다. 송해나 역시 한 돌싱남을 보며 “왜 이렇게 귀여운 이미지시지?”라고 말한다.

돌싱녀들의 등장도 눈길을 끌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돌싱녀를 비롯해 단발머리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돌싱녀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자 3MC는 감탄을 쏟아낸다. 무엇보다 데프콘은 “이건 사기다”, “엄청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이들의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3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