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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의 길을 묻다⑩] 인프라 전도사 허구연 “나는 야구당”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67)은 ‘인프라 전도사’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해설가로서 ‘선한 영향력’을 야구장 인프라 혁신에 ... 발품 팔아야지.”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29 05:30:00
‘오키나와리그 그 이후’ 외국인선수 중간평가
시곗바늘을 3월로 돌려보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상당수 야구인은 이 무렵, 일본 오키나와를 들른다. 미국 서부, 일본 미야자키에도 캠 ... 적중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22 05:30:00
커리어하이로 가는 신본기, 2018년 롯데의 발견
롯데 내야수 신본기(29)는 누구나 다 ‘잘 됐으면…’ 하고 바라게 만드는 선수다. 지난해 연봉 5500만원임에도 불우이웃을 위해 꾸준 ... 긍정적이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21 16:59:00
KIA 마무리, 왜 임창용 아닌 윤석민일까
KIA 윤석민(32)은 19일까지 선발로 세 번 나와서 전부 패배했다. 평균자책점은 9.00(16이닝 16자책점)에 달했다. 이런 실정인데 KIA 김기 ... 성공한 셈이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
2018-06-21 05:30:00
롯데의 6월 미친 방망이, 숫자로 본 파괴력
롯데는 19일까지 6월 16경기에서 팀 타율 0.324를 찍고 있다. 단연 전체 1위다. 압도적 리그 선두 두산(팀 타율 0.319)을 능가한다. 이 기 ... 만들고 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
2018-06-20 17:21:00
2년 전 논란의 트레이드에 보답한 롯데 노경은
노경은(34)은 2016년 5월 31일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노경은은 두산에서 더 이상 야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 자신을 받 ... 비치고 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20 09:30:00
미리 보는 2019신인 1차지명, 구단들의 선택은?
KBO리그의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이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다. 1차 지명이 공개적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 후 이뤄진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20 05:30:00
SK 4위로 떨어진 날, 가장 먼저 포기한 힐만 감독
5월 15일, 9회말 투아웃까지 SK는 이기고 있었다. 이 경기를 잡았으면 두산을 제치고 단독 1위였다. 그러나 두산 김재환에게 끝내기홈런 ... 본 것일까.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9 08:17:00
KT의 코치진 대폭 개편, 어떻게 봐야 할까
KT는 3월 24일 개막전부터 4월 30일까지 15승16패를 거뒀다. 당시 4위의 성적으로 한화(14승15패)보다도 더 좋았다. 그러나 5월 1일부터 6 ... 읽을 수 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
2018-06-19 05:30:00
두산 양의지, 올스타 2차 집계서도 득표 1위
두산 포수 양의지(31)가 18일 발표된 KBO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집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양의지는 28만 388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삼성 ... 눈앞이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8 15:26:00
이종열 대표팀 전력분석팀장이 본 왕웨이중 AG 승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전력분석은 아직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 대만과 일본 등 한국의 금메달을 위협할 국가들의 ... 말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8 09:30:00
롯데 밖에 모르는 남자, 송승준의 불펜생각
6월 7일 NC전 선발(4.1이닝 3실점)을 마친 뒤였다. 롯데 김원형 투수코치가 송승준(36)을 부른 뒤 조심스럽게 의향을 물었다. “팀 사정 ... 보냈다.인천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8 05:30:00
‘6월 본즈’ 된 번즈, 롯데의 반등 동력될까
롯데는 15~17일 인천 SK 3연전을 모두 이겼다. 롯데가 2018년 3연승을 한 적은 있었지만 특정팀과의 3연전을 전부 이긴 것은 처음이었 ... 말했다. 인천|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8 05:30:00
넥센 양현, ‘양훈 동생’ 이상의 의미를 갖다
넥센 투수 양현(26)은 2017년까지 ‘양훈(32·독립야구단 고양 위너스)의 동생’으로 알려지던 선수였다. 이런 양현에게 2018시즌은 ... 다짐이다. 고척|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6 09:30:00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멈추지 않는 손아섭의 초심
손아섭(30)은 15일까지 롯데에서 안타를 가장 많이(91안타) 치고 있는 타자다. 2010시즌부터 이어온 9년 연속 타율 3할 역시 순항 중(0.346)이 ... 증명된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
2018-06-16 05:30:00
롯데 이대호 5시즌 연속 20홈런 초읽기
롯데 4번타자 이대호(36)가 5시즌 연속 20홈런에 3개를 남겨두고 있다. KBO리그에서 연속 시즌 20홈런 기록은 이승엽(전 삼성)이 1997 ... 있을지 주목된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5 15:31:00
‘50콤보 달성 초읽기’, 비더레전드 4년만의 당첨자 배출 눈앞
불가능일 줄 알았던 ‘비더레전드’ 50콤보가 달성 눈앞에 왔다. 현실이 된다면 4년 만의 당첨자 배출이다. KBO리그 공식기록업체 ... 참여할 수 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5 14:34:00
‘악재 딛고 400만’ KBO 초스피드 흥행 어찌 볼까
KBO리그가 13일 시즌 관중 400만 명을 돌파했다. 시즌 328경기 만이다. 역대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음미할 점은 관중 추세다. 개 ... 1위로 나타났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4 15:53:00
또 200이닝 페이스…양현종을 어이할꼬
KIA 좌완에이스 양현종(30)은 2018년 KBO리그에서 최다이닝을 던진 토종투수다. 95.2이닝을 던졌다. 양현종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 ... 있을까. 광주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4 05:30:00
안도한 SK, 김광현 팔꿈치 큰 이상 없다
SK 좌완에이스 김광현(30)이 1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팔꿈치 재활관리를 받는 상황에서 예정된 일이다. 단 뜻밖의 상황은 김광 ... 늘렸다.광주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6-1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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