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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기획W] 웃거나 울거나 놀라거나…트레이드가 뭐길래
정치권이 때 아닌 ‘장미 대선’으로 열기가 달아오르는 시점에, KBO리그는 때 아닌 ‘벚꽃 트레이드’ 열풍으로 그라운드 안팎 ... 분위기를 전했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21 05:30:00
[타임트랙] ‘역대 최다’ 4월 트레이드 폭탄 왜?
18일 경기 직후 kt는 투수 장시환과 김건국, 롯데는 내야수 오승택과 배제성을 내놓는 2대2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17일 ... 풀이도 나온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20 05:30:00
초구S 비율 80%! 4전승 맨쉽 ‘승리의 파랑새’
이만하면 ‘승리를 부르는 파랑새’라 할 만하다. 180만 달러의 몸값이 아깝지 않다.NC의 새 외국인투수 제프 맨쉽이 다시 한번 ... 덧붙였다.사직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9 23:03:00
등번호 60번 장시환 “팬많은 롯데서 한번쯤 뛰고싶었다”
롯데 장시환(30)과 김건국(29)은 19일 오렌지색 자이언츠 훈련복을 입고 사직구장 회의실에 나란히 앉았다. 전날 롯데가 내야수 오 ... 나타냈다.사직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9 18:44:00
개명, 폭소, 트레이드, 눈물바다…오태곤의 길었던 하루
“눈물바다가 됐어요.” 롯데 강민호(32)는 18일 밤늦게 사직구장을 나가면서 안타까워했다. 바로 아끼던 후배 오태곤(26·개명 전 ... 바라면서.사직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9 14:29:00
롯데가 밝힌 kt와 트레이드 이유는?
롯데가 kt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한 직후 짧게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NC전이 끝난 뒤 내야수 오태곤(26·개명 전 오승택)과 젊은 ... 기록했다.사직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8 22:55:00
kt 장시환 김건국-롯데 오태곤 배제성 2대2 트레이드
kt가 투수 장시환(30) 김건국(29)을 보내고, 롯데가 내야수 오태곤(26·개명 전 오승택), 투수 배제성을 내주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 ... 평가다.사직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8 22:25:00
테임즈 홈런 퍼레이드, 김경문의 두 가지 시선
NC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 밀워키로 이적한 에릭 테임즈(31)가 연일 홈런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고 ... 웃었다.사직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8 18:56:00
[베이스볼 브레이크] 고이면 썩는다! ‘새 피 수혈’ 팀들의 돌풍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다. 정체된 조직은 죽기 마련이다. 동서고금은 물론, 어떤 조직에서나 적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 포석이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8 05:30:00
개막 6연패 후 최근 7승1패, SK의 반전드라마
시즌 개막 후 6연패로 모두를 놀라게 하더니, 최근 8경기에서 7승1패라의 기막힌 성적으로 또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야말로 ... 있는 SK다.대전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6 18:39:00
[런다운] 힐만 감독 때린 정의윤, 시즌 첫 3안타 폭발
“경찰을 부를까 고민 중이다.” SK 트레이 힐만(54) 감독은 16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전날 정의윤(31)에게 가슴팍을 구타당한(?) 상 ... 상승했다.대전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6 17:43:00
‘계륵’ 히메네스의 원맨쇼! 안방불패 LG 5연패 탈출!
시즌 초반 연승과 연패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LG가 마침내 5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추락을 멈춰 세운 건 ‘계륵 신세’ ... 예고했다.잠실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4 21:50:00
[주말기획W] 레코드로얄→제네시스…프로야구감독 차량 변천사
“원년에 유일하게 차량과 기사까지 제공된 구단이 삼성이었죠. 레코드 로얄. 차번호는 1963이었습니다.”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당시 ... 진화했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4 05:30:00
삼성 7연패 끊어낸 정병곤 “이악물고 쳤다”
1288일 만에 1군에서 친 안타가 그야말로 천금의 안타가 됐다. 삼성 정병곤(29)이 회심의 적시타로 팀을 7연패의 늪에서 건져냈다. ... 기뻐했다.대구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3 21:52:00
삼성제국의 몰락, 개막 10경기 충격의 1승9패
삼성 김한수 감독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전에 앞서 타순을 대폭 조정했다. 개막 후 ... 있다.대구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2 21:58:00
흔들리는 김한수호, 이승엽 4번타자 카드로 돌파구 찾을까
뭘 해도 잘 안 풀리는 삼성이 결국 ‘이승엽 4번타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종전까지 4번타자를 치던 외국인타자 다린 러프는 7 ... 주목된다.대구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2 18:46:00
[베이스볼 피플] 방망이 살아난 정근우 “사는 맛 납니다”
안타가 없었다. 수비에서도 실책이 나왔다. 나가지를 못하니 뛸 기회도 없었고, 뛰어도 살지 못했다. 엉겁결에 개막 엔트리에는 ... 지었다.대구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2 15:47:00
“군대가 무덤? 날 더 강하게 만들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팀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왔다.”(롯데 전준우)“군대에 있는 동안 정신적인 면도 많이 ... 만들고 있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1 15:29:00
오설리반을 어찌 하오리까, 넥센 마운드 대수술 들어가나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다.”넥센이 개막 후 5연패에 빠진 뒤 지난해 우승팀 두산을 3연파하며 팀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올 ... 설명했다.잠실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2017-04-10 05:30:00
[스타플러스] 넥센 반전 드라마의 중심 윤석민의 고공비행
역시 4번타자였다. 넥센 윤석민(32)이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개막 후 5연패에 빠졌던 넥센은 그의 활약 속에 3연승 ... 말했다.잠실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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