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출신 린지 전속계약, 추상미 한솥밥 [공식]
그룹 피에스타 출신 배우 린지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린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린지는 2012년 그룹 ‘피에스타’로 가수 데뷔, 이후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 ’오! 캐롤’, 광화문연가, ’삼총사’, ’영웅’, ’메피스토’, ‘드라큘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MBC M '멘탈사수',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선보여왔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측은 “린지는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드라마,영화,방송,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활동으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린지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은 웰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추상미, 임하룡을 비롯해 방송인 우지원, 양정원, 채은정 등이 소속돼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피에스타 출신 배우 린지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린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린지는 2012년 그룹 ‘피에스타’로 가수 데뷔, 이후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 ’오! 캐롤’, 광화문연가, ’삼총사’, ’영웅’, ’메피스토’, ‘드라큘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MBC M '멘탈사수',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선보여왔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측은 “린지는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드라마,영화,방송,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활동으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린지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은 웰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추상미, 임하룡을 비롯해 방송인 우지원, 양정원, 채은정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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