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유경이 박우열을 향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하트시그널5’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가운데, 새로운 남성 입주자까지 등장해 분위기를 흔든다.

이날 입주 첫날 ‘1대1 대화’로 출근길 카풀을 약속했던 박우열과 정규리는 2일 차 아침 나란히 차를 타고 이동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은 “와, 뭐야”, “대형 폭스네”라며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앞서 남성 입주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으며 ‘올킬녀’가 된 강유경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신과 쌍방 호감 기류를 보였던 박우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핑크빛 긴장감을 더한다.

강유경은 박우열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 뒤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여우짓을 좀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직설적인 고백이 러브라인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가 함께 앉아 있는 자리에서도 서로만 알아볼 수 있는 눈빛을 주고받는다. 이를 포착한 김이나는 “뭐야? 지금 포크로 썸 타는 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입주자들의 나이와 직업도 처음 공개된다. 김서원이 말을 꺼내자 김민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박우열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정규리는 충격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가장 큰 변수는 따로 있다. 새로운 남성 입주자인 이른바 ‘메기남’이 시그널 하우스에 등장하는 것. 강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 그는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유경은 “드라마에서나 보던…”이라고 말하며 흔들리는 눈빛을 보이고, 박우열 역시 “위험해질 수 있겠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메기남의 등장으로 기존 러브라인이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