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끝낸비,할리우드배우로′우뚝′

입력 2008-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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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콩, L.A, 런던 찍고 베를린.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비가 할리우드배우로 월드투어 프로모션을 마쳤다. 비는 30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엠파이어 시네마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를 마지막으로 10일간의 월드투어 프로모션을 끝냈다. 비는 다시 독일 베를린 ‘닌자 어쌔신’ 촬영장으로 돌아갔다. 비는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수백 여 개 매체를 만나며 한층 국제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비는 21일 국내 60여개 매체와 마라톤 인터뷰로 월드투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22일에는 공항에서 600여 팬들의 환송을 받으며 홍콩으로 장소를 옮겼다. 홍콩에 이어 L.A에서는 제작자 조엘 실버와 에밀 허쉬, 매튜 폭스,수잔 서랜든을 만나 26일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할리우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밝으며 정식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비는 영어로 즉석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액세스 할리우드’, ‘엑스트라’ 등 미국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을 비롯해 ABC, AP TV, USA 투데이, 로이터 등 유명 매체들은 비와 인터뷰하며 아시아 스타의 할리우드 데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30일 영국 런던 엠파이어 시네마에서 열린 시사회에서는 BBC 등 100 여개 현지 매체가 취재 경쟁을 펼쳤고 비는 에밀 허쉬, 매튜 폭스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는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 어쌔신’을 위해 당분간 베를린에 머물러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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