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많이보인다했더니…

입력 2008-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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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보다 6.4증가한 6153대로 집계되었다고 8일 발표했다. 4월 신규등록은 전년 4월의 4145대 보다 48.4증가했으며 2008년의 누적 2만1811대는 전년도의 누적 1만6496대 보다 32.2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 1165대, BMW 903대, 메르세데스-벤츠 760대, 렉서스 670대, 아우디 404대, 폭스바겐 404대, 크라이슬러 365대, 포드 324대, 인피니티 287대, 볼보 254대, 푸조 208대, 미니 115대, 랜드로버 79대, 캐딜락 65대, 포르쉐 49대, 재규어 47대, 사브 33대, 벤틀리 16대, 롤스로이스 3대, 마이바흐 2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로 살펴보면 2000cc 미만 1497대(24.3), 2000cc∼3000cc 미만 2345대(38.1), 3000cc∼4000cc 미만 1689대(27.5), 4000cc 이상이 622대(10.1)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법인구매가 3882대로 63.1, 개인구매가 2271대로 36.9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565대(66.1), 서울 534대(13.8), 경기 486대(12.5) 순이었고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779대(34.3), 서울 726대(32.0), 부산 119대(5.2)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어코드 3.5(430대), BMW 528(412대), 혼다 CR-V(371대) 순이었다. KAIDA 윤대성 전무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인기차종 물량해소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더해져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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